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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												 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원본 글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 장난감도서관 방문할때마다 느끼는 점이에요. 
대여 하는 곳에서 일하시는 직원분(특정 한 분이라고 말하고 싶지만;") 
이용자들에게 상냥하게 웃으면서 맞아 주실수 없나요? 
직원분의 무뚝뚝한 표정과 말투는 방문할때마다 기분이 안 좋아요. 
저뿐만 아니라 이용하는 제주위 사람들도 공감한 부분입니자. 
이용자 대부분이 아이엄마와 아빠이지만 
아이와 함께 오시는 분들도 많은데 
아이들을 위해서 웃으면서 인사해주셨음 합니다.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 서비스 부분에 대한 지적 말씀 감사합니다. 올려주신 글을 읽고 전반적인 서비스 개선 사항에 대한 내부 회의를 했습니다. 도서관 운영에 있어 향후 이런 일이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더욱 신경쓰도록 하겠습니다. 감사합니다~!  - 칠곡군아이누리장난감도서관장 드림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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