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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이의 꿈과 함께하는 칠곡장난감도서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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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 장난감 도서관에 차도 없는 제가...
붕붕카를 너무 타고 싶어서 내리지 않는 아들 때문에
유모차에 아들을 태우고 붕붕카를 직접 들고 집까지 왔어요...ㅠㅠ
그래도 잘때를 제외하고 붕붕카만 타는 아들 덕분에 보람되네요^^;;;
추운 날씨에 감기조심하시고, 친절한 장난감 도서관 가족분들 늘 감사합니다.^^*
조금 이른감이 있지만...즐거운 연말 되시고,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*^^*