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7개월 아들을 둔 엄마에요
작년에 남율리로 이사왔을땐 정말 허허벌판이였던 이곳에
장난감도서관이란 곳이있어 애키우는 엄마입장에선
너무너무 좋아요^^b
이번에 대여한 장난감은 피아노책상인데요
밥먹다가도 목욕후에도,하물며 아침에 눈뜨자마자
피아노로 달려가요!
버튼도 이것저것 눌러보니 소근육발달에도 좋코
마이크를 들고 노래도 흥얼흥얼 으~우~해요~
나중에 커서 가수가 될수 있을까요? 비?처럼요ㅋㅋ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.2016년 마무리 잘하세요~^^ |